주인 아저씨 아주머니.. 덕분에 잘 놀다 왔습니다. 자고 일어나면 한눈에 보이는 바다.. 썰물때 보이는 끝없는 갯벌 정말 진풍경이였습니다. 소개시켜주신 대동호 선상횟집 정말 일품이였고요~ 어리굴젓과 영양굴밥은 정말 잊지 못할꺼 같아요.. 새건물이라 그런지 너무 깨끗하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. 특히 다른곳에서 볼수 없는 돌침대...죽음이였습니다. 친구들이 한번더 가자고 하는데 조만간 다시 찾아뵙겠습니다. 그럼 ㅂㅂ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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