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이 부자되는 펜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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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21-08-30 17:53 조회3,283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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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저것 싸들고 늦게 도착한 펜션... 주인아줌마 아저씨가 너무 반갑게 맞아줘서 도착하자마자 기분이 좋았다..방두 깨끗하고 주위에 경치두 좋고 바로앞에 바다가 보여 답답한 마음이 확 트였다. 한번갔는데 또가고 싶은 펜션이다. 다음엔 가족들과 여럿이 갈 예정이다. 아줌마 아저씨 담에 또 갈께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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